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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리소설이라고는 하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그러하지만 추리가 주는 아니다.
이야기의 시작부터 주인공의 할아버지 죽고 시작한다.
즉 이 소설은 '누가 주인공을 죽였을까?'라는 의뭉을 해결하기위해서 할아버지가 살해된 이후의 주인공의 삶을 들여다 본다.
이야기의 배경은 대만이고 막 중국과 대만이 분리된 시기이다.
이 책을 훈련소에서 읽었는데 주인공이 징병을 가길에 기분이 묘했던게 생각난다.
나는 이 소설을 비밀과 동기, 사랑 모두 마음에 들었다.
나중에 한번 더 읽을 것이다.
분명 다른 느낌이 들 것 같다.
평점 4 / 5
다음으로는 돈키호테를 한번 읽어볼 것이다.
도서관에 예약해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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