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 역치가 너무 낮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
기본적으로 스트레스를 잘 받는 편은 아니지만
하기 싫은 일에 대한 면역이 없다.
본론이 뭐냐
영어공부하려니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 아니다
그로 인해 같은 공부 시간과 활동이더라도 상대적으로 그로기 상태가 금방 오는 느낌이다.
하기 싫은 일에 대한 면역과 스트레스 역치를 높이자.
내실을 쌓자
가능한 일찍자 수면시간을 확보해 스트레스를 낮추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 스트레스 역치를 높이자
꾸준히 하자
d-day 8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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