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자신있게 구글링해서 풀면 되겠지하고 코드트리 릴레이문제 풀기에 들어갔다첫번째 문제는 무난하게 풀었는데 두번째 문제가 자료구조를 사용해서 그리드알고리즘 방식으로 푸는 문제였는데쉽지 않았다.문제에 저작권이 있는지 모르겠어서 일단 포스팅에 포함하지 않겠다.무튼 딱 풀었을 때 만점이 안나오더라, 코드트리의 장점이 틀린 테스트 케이스를 공개해준다는 건데 테스트 케이스가 너무 커서 윤곽이 안보이더라,, 그래서 아우.. 왜 틀렸는지 잘 모르겠더라..그래서 문제 유형을 좀 보고 우선순위 큐라고 되어 있길래 우선순위 큐로 바꾸어서 풀었음에도 만점이 안나오더라....그래서 ..! 그래서...! 결국 해답을 봤다.(이게 시간적 이득이긴함.. 할만큼 했음)근데 아 최소힙으로 간단하게 풀 수 있었던 문제였다.... 평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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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개발자 지망생입니다!
내가 뭘 해야하고 뭘 하고 있는가? 해야할 일AI 대회 딥러닝 공부생성형 AI 국비교육과정토익하고 있는 일토익딥러닝 공부요번에 국비교육과정을 신청했다. 온라인으로 진행하기에 학교 수업과 동시에 진행할 수 있을꺼 같아서 용돈도 받고, 맥북 대여도 받고, 멘토링도 받으면 좋은거 아닌가? 해서 일단 신청해 보았다. 어짜피 대학원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아니면 국비교육 혜택을 받을 시간이 없는 거 같아서 나쁘지 않은 것 같다.최근 선대 스터디를 드랍하면서 뭔가 뭔가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좀 받았다.내려 놓고 좀 쉬면서 하고 싶은걸 하자수영도 러닝도 헬스도 좀 해야겠다.

피상피상은 사고의 과녁이다저 화살의 과녁이 된 하늘을 마냥 날으는 새그럼 그 새의 몸 박힌 화살은 추상인가그 새의 죽음은 화살의 충격으로 인한 심장마비인가날개의 기능고장으로 인한 추락사인가화살의 날카로운 촉으로 인한 과다출혈인가아니 그보다도 이 도시에서 누가 새에게 화살을 쏘았는가?허나 저 새의 맺힌 눈망울의 눈물은 이미 죽어 방울이 되어 떨어지지도 못하고 기름진 그의 눈밑에 스민다마치 저 새의 피가 흘러나와 아스팔트의 틈 사이로 스미는 것 마냥 그렇다.그렇지만 눈물인지 피인지 중요하지 않는다.그저 같은 눈물로 주변에 스며 짙은 색으로 변하게 할 뿐이다아무튼 그보다도 화살을 쏜 것은 너 아닌가?일단 내 생각에는 그렇다아니 정신나간 건 나 아니면 너다 너도 나도 아니면 그럼 정신나간 건 저 새인가그럼 저 ..

스트레스 역치가 너무 낮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다.기본적으로 스트레스를 잘 받는 편은 아니지만하기 싫은 일에 대한 면역이 없다. 본론이 뭐냐영어공부하려니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 아니다그로 인해 같은 공부 시간과 활동이더라도 상대적으로 그로기 상태가 금방 오는 느낌이다. 하기 싫은 일에 대한 면역과 스트레스 역치를 높이자.내실을 쌓자가능한 일찍자 수면시간을 확보해 스트레스를 낮추고 꾸준한 운동을 통해서 스트레스 역치를 높이자꾸준히 하자 d-day 87일
간략히 이번달에 할 공부를 적어보자!main선형대수딥러닝토익sub알고리즘파이썬 딥러닝, 선대를 주말에 이론을 쭉 밀고 평일에는 복습과 문제 풀이를 중심으로 하자토익도 해야지..시간적 여유가 없다. 선대나 딥러닝이나 볼륨이 커서 복무중에는 이정도가 최선인데... 다음달부터 볼륨이 더 커질 예정이라.. 흠.. 시간을 만들어야한다..파이썬과 알고리즘은 공부 보다는 다음달 스터디 공부 계획을 하는 느낌?이다. 정진!! 아마 다음달 부터는 시간을 쪼개서 해야할듯하다..
벌써 5월이 다 지나가는 이 시점.. 나는 그동안 무엇을 했고 남은 시간동안 무엇을 할것인가? 무엇을 했을까 진로를 결정했다.!-기존의 백엔드 개발자에서 ai 연구원 ai의 세부 분야는 cv아니면 멀티모달을 생각하고 있다.다이어트를 했다!-2020 : 110+alpha kg -> 2023.01 :103kg -> 2024 05 : 82kg나름 열심히 했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공부를 해야할 시기인데 이렇게 살만 빼도 될까? 라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일단 just do it, 이 몸무게를 적어도 유지하고 여유가 된다면 70 초중반이 목표이다.보다 외향인이 된듯하다.!-극 i였지만 그냥 그렇게 지내다가는 외로움에 죽을꺼 같아, 성격이 e로 어느 정도 변했다. 요즘에는 오히려 외향적이라는 말을 종종 들어.....
한번 떨어진 정처기 필기..전공자로서 살짝 수치스럽지만공부를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내용이 너무 지루하다..그래서 공부도 거의 안하고 기출만 좀 들어다보고 말았는데... 공부를 드럽게 안한 또 다른 이유는 처음 기출을 대충 풀어보니 반타작 좀 안되게 맞길래 아! 최근 기출만 좀 외우면 실기는 모르겠지만 필기는 붙겠구나!라는 마음으로 기출만 5개 보고 떨어졌다.. 결국 다시 시험을 봤고 이번에는 개같이 합격했다.62점!!!요번에는 기출 23년도 전날 하나 당일 지하철에서 하나 총 두개 보고 들어갔다.그니깐 공부는 그냥 안했고 나름 그래도 컴공이라고 잘보고 푸니깐 합격나오더라 공부 안하고 합격해서 기분 좋아 정처기를 쉽게 말하지만정처기가 그냥 풀어서 합격 나오는 시험은 아니다나는 그래도 네트워크, 보안, d..
개요Metrics는 평가 지표를 의미함qwk→ quadratic weighted kappa단순 정확도 점수로는 의미가 없는 경우에 사용두 평점의 동의도(agreement)를 측정함 동의도는 실제 평점과 예측 평점이 얼마나 가까운 지로 정의할 수 있다. 평가-1~1의 범위를 가진다1에 가까울 수록 좋은 예측0 미만은 무작위 예측 보다 성능이 떨어진다.동의도(agreement)가 높을수록 1에 가까워지고, 동의도가 낮으면 0에 가까워진다.예시y_true = [1,2,3,1,2,3,1,2,3]y_pred = [2,1,3,1,2,3,3,1,2]metrics.cohen_kappa_score(y_true, y_pred, weights='quadratic'), metrics.accuracy_score(y_tr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