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포스팅 https://turtlejacob.tistory.com/69 jscode - 스프링부트 입문 클래스 (api와 네트워크). 2 이전 포스팅 https://turtlejacob.tistory.com/68 jscode - 스프링부트 입문 클래스 ot. 1 이번 회차에 한 내용은 간단하다. .강사님의 소개와 커리큘럼 소개 .환경세팅 .스프링 프로젝트 만들기 강의를 들어가 turtlejacob.tistory.com jscode - 스프링부트 입문 클래스 3회차 학습내용 기록( 2023.07.13 ) 오늘의 학습목표 gradle curd api spring data jpa 튜토리얼 gradle이란 빌드 자동화 툴 bulid.gradle 스프링 프로젝트에서 사용하는 라이브러리들의 의존성을 관하는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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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개발자 지망생입니다!이전 포스팅 https://turtlejacob.tistory.com/68 jscode - 스프링부트 입문 클래스 ot. 1 이번 회차에 한 내용은 간단하다. .강사님의 소개와 커리큘럼 소개 .환경세팅 .스프링 프로젝트 만들기 강의를 들어가면서 이러한 내용을 배울 수 있고 하셨다. 스프링부트의 기초 api 개발의 기 turtlejacob.tistory.com jscode - 스프링부트 입문 클래스 2회차 학습내용 기록( 2023.07.10 ) 오늘의 학습 목표 api에 꼭필요한 네트워크 api와 백엔드에 대해서 http url 동적 리소스 요청별로 다른 응답이 필요할경우 이 부분을 애플리케이션 로직이 필요 이 부분이 백엔드이다.!! api http를 주고 받는 하나의 방법 하나의 ㅇurl 주로 JSON식..
이전 포스팅 https://turtlejacob.tistory.com/67 jscode - 스프링부트 (Spring Boot) 입문 클래스를 들어가며 . 0 우연히 공부를 위해서 웹서핑을 하다 jscode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스프링부트 입문 강의를 진행한다길래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https://jscode.kr/course?courseId=33 JSCODE 최상위 현업 개발자 turtlejacob.tistory.com jscode - 스프링부트 입문 클래스 1회차 학습내용 기록( 2023.07.03 ) 이번 회차에 한 내용은 간단하다. .강사님의 소개와 커리큘럼 소개 .환경세팅 .스프링 프로젝트 만들기 강의를 들어가면서 이러한 내용을 배울 수 있고 하셨다. 스프링부트의 기초 api 개발의..
우연히 공부를 위해서 웹서핑을 하다 jscode라는 곳을 알게 되었고 스프링부트 입문 강의를 진행한다길래 가벼운 마음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https://jscode.kr/course?courseId=33 JSCODE 최상위 현업 개발자들의 프로그래밍 교육 jscode.kr 수업은 한달 동안 7회차로 진행되며 커리 큘럼은 다음과 같다. [1회차] OT, 필요한 환경 세팅, Spring Boot 프로젝트 생성하기 [2회차] API 개발에 꼭 필요한 네트워크 [3회차] 조회 api 만들기 [4회차] Spring Data JPA [5회차] DB에 데이터를 저장하는 api 만들기 [6회차] 계층 분리하기, MVC 패턴 [7회차] 프로젝트, 회고 수업 자체는 스프링부트를 통해서 여러 기능을 한번씩 다루어 보는 느..
그동안 sw초급1, sw초급2, sw중급까지 들었다..! 기간은 한 3~4개월 정도 걸린 것 같고 그동안의 후기를 잊고 있었다가 이제야 후기로 마무리하려 한다. 중급 후기중급에서는 여타 다른 프로그래밍 강의가 그렇듯이 기초 강의는 다 거기서 거기고 나는 이미 파이썬의 기초를 배웠기 때문에 적당히 넘겨 들으면 내가 모르는 부분이 있는지 체크하면서 들었다. 이후 마지막 투 챕터는 장고의 튜토리얼로 간단하게 웹개발의 기초인 crud를 배운다. crud란 create, read, update, del라는 의미로 curd의 예제로 간단한 게시판 기능을 만드는 것을 말할 수 있다. 종합적으로 파이썬의 기초와 장고의 기초를 배울 수 있는 무난한 강의 였다.종합적인 수업의 평가 웹개발 교육 프로그램으로써 파이썬의 장고..
작가 : 히가시노 게이고 내가 좋아하는 소설 중 하나며 추리소설로 반전을 가지고 있는 소설이다. 기가형사 시리즈라 하지만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엄청 좋아하는 편은 아닌지라 기가형사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작품내에서 굉장히 큰 반전이 주축이 되는데 반전을 깨달는 순간 다시 첫장으로 돌아가게 될지도 모른다. 글 자체는 굉장히 쉽게 쉽게 읽히는 편이라 책을 싫어하는 사람도 하루컷 낼만한 책이다. 내가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사실 글의 반전보다는 글의 초반에 고양이와 관련된 사건이 작가와 내가 통한 느낌을 받았어서 호감가는 책이다. 내가 작문법을 아는게 하나밖에 없는데 그게 세이브 더 캣이다. 그게 딱 활용되는 느낌이랄까 주인공이 작품내에서 너무 비호감이라면 고양이를 구하게해서 독자들의 호감을 높이는 작문..
읽을만한 책을 찾아 웹서핑을 하다가 추천받은 책 20세기 소설로 상도 받고 한국 소설의 명작의 반열에 오른 책이라고 볼 수 있는거 같다. 책은 판타지다. 세명 정도의 여성을 메인으로 이야기가 흘러가지만 옛날 소설이라 너무 걸리적거리는 부분이 많았다, 만약 여성이라면 더 불편할 듯 하다. 그럼에도 끝까지 읽었는데 필력이 좋다는게 느껴지고 작가는 옛날 조선시대 이야기꾼마냥 말하면 내용을 이끌어 나간다. 내용은 흥미진진하고 작가의 상상력은 이야기에 올곧이 담겨져 있다. 옛날 한국소설을 경험하고 싶다면 한번쯤 읽어 보기를 추천한다.!
굉장히 신선한 반전을 가진 소설 모종의 이유로 시체를 유기한 선생님이 주인공으로 살해당한 피해자의 비밀과 살인사건의 용의자인 선생님이 경찰로부터 벗어나려하는 내용이다. 글을 읽다보면 집중하지 않으면 모를 정도로 중후반 쯤에 스토리가 좀 부자연스럽다고 느낄지도 모른다 허나 마지막 반전을 알게 된다면 '아 그래서 그렇구나'하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책 페이지도 너무 길지 않고 가볍게 읽기 좋은 소설이였다. 시간나면 한번 읽어 보시고 과연 무슨 반전이 있을지 예측해보시길 바란다! +책의 표지에도 반전이라 소개되어있기에 반전이라는 표현을 사용했지만 개인적으로는 비밀에 가까운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