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optimization - 손실 함수의 값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로 최적화한다.otpimizer - 이를 수행하는 알고리즘, 즉 최적화 알고리즘완벽한 이해에 수학적 지식이 필요함으로 추후 추가 학습이 필요함adam은 자주 쓰이는 otpimizer의 한 종 optimizer 종류기본적을 GD→ SGD, 이후 SGD에서 분화됨 ADAM가장 많이 쓰는 optimizerMomentum, RMSProp을 섞어 사용관성, 이전 학습률 고려bounded step size기울기의 지수평균기울기의 제곱값의 지수평균편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위 두 값에 보정이 들어 하이퍼 파라미터 보통 다른 값들은 위와 같이 고정하고 에타를 여러 값으로 시도하면서 최적의 값을 찾는다. 아담에 대한 추가적인 리뷰… 더 복잡해서 ..
문득 티스토리 화면을 보는데 왕창 스킨이 깨져보이더군요나름 문제를 고쳐보려고 다양하게 확인해봤지만 이유를 알 수 없었고, 일단 딱 메인, 홈 화면만 깨지는거라포스팅을 추가적으로 쓰니 홈화면이 덜 깨져보인다. 뭔가 더 하기에는 힘도 재주도 없으니뭔가 포스팅을 하다면 괜찮아 질꺼같다는 감이 온다. 블로그에 좀 더 관심을 가지라는 하늘의 계시 인갑다... ! + 문제가 되는 포스팅을 비공개로 바꾸고 다시 공개하니 정상적으로 포스팅됨!
https://www.kaggle.com/competitions/learning-agency-lab-automated-essay-scoring-2 Learning Agency Lab - Automated Essay Scoring 2.0 | Kaggle www.kaggle.com 캐글 스터디에서 대회를 도전하기로 했다!!원론적인 이야기 보다는 직접해보면서 배우는게 더 재밌고 얻어가는 것도 많으니깐,,! internet off라는 환경이 처음이라 왜 제출이 안되는거지? 라는 씨름을 한 두시간 정도 하기도 했다 하하아직은 많이 부족한 나의 이론적 배경의 구멍을 여실히 느끼고 있다...부족한 지식과 배경은 방향성을 잡는데 어려움으로 다가오고부족한 경험은 달리는 속도를 느리게 만든다. 첫술에 배부룰 수 없으며누구..
다이어트고 러닝이고 공부고 생각해보니 지금 제대로 된게 아무것도 없구나? 하...하하이 것의 변명을 하자면러닝은 열심히 달리다 부상..다이어트는 현재 치팅데이 이후 식단에 대한 감을 못잡고 있다.(다이어트지만 목표 칼로리만큼 섭취하는게 결코 쉽지 않음)공부는 요즘 쉽지 않음, 캐글 스터디가 맘같지 않다. 쉬운게 없다. 운동은 솔직히, 요즘 평소보다 의욕이 넘치고 열심히 하구 있다.. 이번 4월에만 11번 정도 간듯?, 러닝하는 날 포함하면 4월 22일 기준으로 이번 달에만 12~14일 정도 운동 한듯? 허나 앞문단에 말했듯이 시원하게 2.5KM 달리고 GPS 오류 떠서 좀 쉬다. 5KM 열심히 달렸는ㄷ...이후로 무릎이 이상하다?,,, 최근에 허리도 다치고 무릎도 다치고 하니 여간 스트레스가 아니다.....
한창 공부할 시기지만 4월 28일, 튼튼이? 마라톤 10km를 신청했다...! 공부도 하고 다 중요하지만 이렇게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시기가 언제 있겠는가?(물론 공부도 열심히, 나름,, 할꺼다) 하면서 그동안 하던 다이어트도 린매스업을 목표로 전환할 것이다. (그동안 [활동대사량 - 500]kcal을 기준으로 했는데 체력과 근성장을 위해 [활동 대사량-(0~200)]kcal를 목표로 할 것이다.!!!) 근성장을 위해서는 5x5프로그램을 수행할껀데.. 러닝과 같이하기에는 회복력이 문제가 생기니 기존 7일 프로그램에서 러닝데이 3일을 추가해 1 웨이트 A 2 러닝 3 휴식 4 웨이트 B 5 러닝 6 휴식 7 웨이트 A 8 러닝 9 휴식 10 휴식 이런 루틴으로 해볼 것이다.!!!!!! 식사량은 기존의 활..
분류 평가 지표 모델의 예측 ⇒ 1 예측 ⇒ 0 실제 상태 ⇒ 1 TP( [ 1, 1 ] ) = TRUE FN( [ 1, 0] ) =FALSE 실제 상태 ⇒ 0 FP( [ 0, 1 ] ) = FALSE TN( [ 0, 1] ) = TRUE 위 그림의 ‘정확도’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모델의 성능을 평가하는 방식이다.하고 전체 예측 중 성공 비율을 보여준다. 허나 다른 평가 방식으로 Precision, Recall이 있다. precision 모델의 예측 결과를 Positive, Negative로 나누었을 때 전체 Positive 중 정답 비율을 precision이라고 한다 Recall 모델이 Positive라고 예측해야 이상적인 전체 타겟 중 모델이 정확하게 Positive라고 맞춘 비율 두 평가 기준의 공..
문제는 생각 보다 할만했고오히려 기출에서 비슷하거나 똑같이 나온게 많길래 할만하다고 생각했는데... 젠장ㅠㅠ, 2과목에서 100점 만점에 35점으로 과락을 받고 총점은 58점으로 불합격을 받았다..두개만 더 맞으면 됐는데 !!!!!!!!ㅠㅠ 무튼 공부한거 치고는 필기는 할만했다.딱 23년도 기출 2개랑 22년도 기출 3개 정도 보고 들어갔는데 이정도면..나쁘지 않긴한데아쉽다 결국 2트 합격했습니다.!https://turtlejacob.tistory.com/99 정처기 필기 합격 후기한번 떨어진 정처기 필기..전공자로서 살짝 수치스럽지만공부를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내용이 너무 지루하다..그래서 공부도 거의 안하고 기출만 좀 들어다보고 말았는데... 공부를 드럽게 안turtlejacob.tistory.com
내 마음, 내 상태를 즉시하지 않을 때 나는 이런 저런 고민과 불안에 빠지게 된다. 허나 내 자신의 마음과 상태를 즉시하고 객관화한다는게 좀 처럼 쉬운 일은 아니다. 헬스장에서 무게를 들때 하나 더 들어아야 성장하는 걸 알지만 더 들기는 쉬운 일은 절대로 아닌 것 처럼 단순히 안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어떻게 보면 해야하는 것도 아닐지 모른다. 내 자신을 알라 어느정도로 가야 내 자신을 안다고 확신할 수 있을까? 내 자신을 알 수가 있는가?그냥 내가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행한다면 내가 그런 사람인 것인가, 그렇다면 내 자신을 아는 것인가? 아니다!!! 그렇다면 내 자신의 무지에서 오는 복잡함은 어떻게 해야하는가... 무지를 받아들이고 복잡함 조차 받아들이자..